발교정구1 고용노동부 월간 웹진 『내일』에 페도티스트 , 발교정사란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발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아버지 문홍희 대표의 당부에 따라 페도티스트 자격증을 취득한 문선영 대표가 고용노동부 월간 웹진 『내일』 11월호에서 걷는 기쁨을 연구하는 페도티스트 란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페도티스트(Pedorthist)란 신발교정전문가인데요. 페도티스트란 ‘발’을 뜻하는 그리스어 ‘Ped’, ‘교정하는’을 뜻하는 영어 ‘Orthotic’,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영어 ‘ist’를 합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설지만,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에서는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0년 전통을 가진 직업입니다. 현대사회가 점차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 무릎과 발, 관절의 중.. 2023. 11. 19. 이전 1 다음